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184년 1월 : 황건적의 난 (黄巾の乱) ==== [[파일:삼5S1.png]] 황건적이 준동하는 시나리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중 처음으로 오리지널 시나리오에 황건적(장각) 세력이 출현했으며 이에 맞서 하진의 세력이 수도 지역[* 낙양, 홍농, 장안]에 있다. 모든 세력이 북쪽에 모여 있어서 익주, 형주, 양주가 텅텅 비어 있다. 덕분에 공백지가 많을수록 유리한 것이 특성인 신군주가 독보적으로 강한 시나리오다. 장각의 세력은 막강하긴 하나 약소 제후들에 의해 영토가 분리되어 있고 바로 옆에 하진이 있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져있다.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는 유언군 소속으로 대현에 있으며 동탁은 유일하게 다른 세력들과 인접하지 않은 채 서량에 위치해 있다. 시스템상의 오류로 정원이 병주가 아닌 형주로 이전했다는 것이 고증오류, 정원의 상성이 유비계통이라 형주의 재야인사 영입이 쉬운것이 특징이다. 정원이 죽을 경우에는 장료를 후계자로 내정하는 것이 매우 편하다. 역사 이벤트를 켰다면 7~10월 이내에 장각 병사 이벤트로 세력이 크게 약화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